공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공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

  • 탄핵과 개헌 투트랙으로 내년 3/9 전에 새 대통령 뽑읍시다!! 가능합니다!!!
  • ‘명태.방지법’ 국.힘 발의.’여론조사 조작.근절’
  • 국힘 서지영 의원 ‘시도지사·교육감 러닝메이트’ 법안 발의
  • 조국혁신당의 한계가 보이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
  • 與 ‘시장·교육감 러닝메이트로 선거’…교육감 직선제 폐지 법안 발의
  • [중앙]힘받는 ‘교육감 직선제’ 폐지론…’10월 보선도 460억’
  • 전광훈 “남자가 사람이지, 여자는 갈비 뼈다귀··OOO안 돼”
  • 혁신당 박은정, ‘검사 징계, 일반 공무원과 같게’ 입법 추진
  • 📣 당원이 묻고 최고위원 후보가 답하다.
  • 고민정 당하기 싫어서 한 일
  • 김민전, ‘사전투표 폐지’ 선거법 개정안 1호 법안으로 발의
  • 윤석열 사단의 기술…‘있는 돌을 다 던진다, 머리에 몇 개는 맞는다’.jpg
  • 나경원·김민전, 사전투표제 폐지 ‘공직선거법 개정안’ 발의 추진
  • “사전투표 폐지하자”는 국민의힘 ….
  • 김진표, 정치개혁 입법과제 제안 ‘법제위 신설, 법사위 월권 방지’
  • 200석 넘으면 탄핵 필요없이 윤석열 정권의 종말인 이유
  • 국회로 가려는 것들 명단
  • 주호영의 헛소리
  • 고밀정 단수공천은 시스템공천이 아닙니다
  • 뽐뿌: 공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

  • 간추린뉴스 11/141
  • 가상자산법안 정무위 통과…’공직자 재산공개’ 탄력받는다0
  • 전국 11곳 기초의원 3~5명 배출 중대선거구제 시범 도입확정3
  • 코로나 확진자, 대선 투표 오후 6시7시 반까지 가능 (국회 본회의 통과)2
  • 경기교육청, 만18세 이상 학생 정당활동 보장 교내 집회도 허용9
  • 국짐당이 정권을 가져갔을 때 벌어졌던 일 초간단 정리195
  • 지난 총선 세대별 투표율 득표율5
  • 415 총선, 60대 투표율 80% 찍고도 ‘보수 정당’ 완패했다5
  • ‘자유당 반발’ 선거법 표결 때 女국회경위 십자인대 파열2
  • 심재철 “의회민주주의 오늘 사망했다…文대통령 책임져라”11
  • 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..찬성 156명 반대 10명(상보)1
  • 공수처법 등 검찰개혁법안 국회 본회의 자동부의1
  • 나경원 “패스트트랙 독재악법 당장 중단..文의장 조사해야”8
  • 이시점에서 다시 돌아보는 MB정권…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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